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눈썹과 눈 그리고 안색은 우리를 자주 속인다. 그러나 가장 우리를잘 속이는 것은 말이다. 키케로 쿠인투스 프라트레아에의 서한집
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해내겠다는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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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상처는 고칠 수 있지만, 나쁜 평판은 고칠 수 없다.
또한 어두운 그늘은 밝은 빛을 바라보며 흩어져 없어진다.
어진 사람은 흥하고 쇠하는 것으로 인해 변절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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