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는 용비치 호텔 덕분에 편안하고 성공적인 휴가를 보냈네요.
부모님과 아이까지 함께 여행왔는데, 스위트룸과 취사가 가능한 주방이 함께있어서 더 편히 보냈네요.
바로 앞에 여수바다와 케이블카까지 보이고, 밤에는 여수불꽃축제를 바로 눈앞에서 볼수 있었어요.
떠나는 날 프론트에 케리어를 두고오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사장...
오늘 여수에 가족과 여행을 하였습니다
케이블카 타기로 하여 구경하는데 전망좋아보이는 건물을 발견햇습니다
간판에 용비치 리조트라 써잇길래 저기서 묵는게 어떠냐고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좋아보인다고 수락하여
프런트에 가격 물어보니 가격도 적당해서 예약하고 들어가보니 방이 정말 넓고 깨끗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