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런트 박준혁 입니다..
지난 여름 마지막 휴가지인 여수에서의 2박3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지인을 알게된 여수 용비치 관광호스텔은 깨끗하고 뷰가 예술이였습니다..
여수 밤바다를 보려고 시간내어 가지 않아도, 방 에서 문만열면 여수 밤바다는 항상 함께였습니다.
왜 여수 밤바다.. 밤바다 하는지 한번에 알겠더라구요..
서...
이번 여름휴가는 용비치 호텔 덕분에 편안하고 성공적인 휴가를 보냈네요.
부모님과 아이까지 함께 여행왔는데, 스위트룸과 취사가 가능한 주방이 함께있어서 더 편히 보냈네요.
바로 앞에 여수바다와 케이블카까지 보이고, 밤에는 여수불꽃축제를 바로 눈앞에서 볼수 있었어요.
떠나는 날 프론트에 케리어를 두고오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