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1박 2일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인터넷으로 숙소를 알아보던 중 알게 된
용비치 호텔 펜션!!!
아이들과 함께 온종일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놀고
저녁까지 해결한 후 밤 10시에 들어간 숙소..
아이들도 남편도 모두 대만족!!
- 바닥, 침구, 욕실 모든 곳이 반짝반짝 빛나게 깨끗함
- 야경이 정말 아름다움
- 썸시즌의 평일 숙박료라 정말 저렴...
여수여행을 가고 싶었던 1인!!
드디어 날짜를 정한후 폭풍검색을 통해서 용비치관광호스텔 발견!!
여수 야경이 보고 싶어서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쪽으로 숙박을 알아봤습니다.
용비치관광호스텔이 원하는 위치에!! 여수역에서 택시로 이동해도 괜찮을것같네요..
용비치관광호스텔 7003호! 가족룸, 깔끔하게 잘 되어있는 방을 보고 안심.ㅎ
방...